세스코, 디딤과 매장 위생관리 협약..."최고 수준의 방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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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디딤과 매장 위생관리 협약..."최고 수준의 방역 제공"
  • 박주범
  • 승인 2021.04.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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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가맹점, 신규 계약 시 초기 비용 면제
외식 기업 디딤과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가 매장 위생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외식 기업 디딤과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가 매장 위생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외식기업 디딤과 매장 위생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디딤은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고래감자탕 △반달전집 등 전국 500여 개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백제원 △도쿄하나 △풀사이드228 △한라담 등 직영 매장을 운영하는 외식 기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디딤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세스코 서비스 신규 계약 시 초기 비용을 적용받지 않고 특별 혜택가로 이용할 수 있다.

디딤 관계자는 "디딤 식당을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스코 관계자는 "매장의 최외곽, 외곽, 실내의 3단계 방어 라인을 구축해 해충 유입을 차단 및 제거하고 있다”며 “해충 특성을 고려한 약제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최고 수준의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사진=세스코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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