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소병훈 "부동산 관련 쓸데 없는 얘기는 입 닥치시길…문재인 정부 들어 어렵게 자리 잡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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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소병훈 "부동산 관련 쓸데 없는 얘기는 입 닥치시길…문재인 정부 들어 어렵게 자리 잡아가"
  • 김상록
  • 승인 2021.04.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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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병훈 트위터 캡처
사진=소병훈 트위터 캡처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최근 정치권에서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완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더 이상 부동산 관련해서 쓸데없는 얘기는 입을 닥치시기 바란다"고 했다.

소 의원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은 5200만의 나라다. 52만의 나라가 아니다"라고 한 뒤 보수 야당을 겨냥해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이후 10년을 건너 뛰면서 저들은 많은 일들을 비틀어 왜곡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문제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어렵게 자리를 잡아간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지난 20일 종부세와 재산세의 대상과 적용 범위 등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종부세법·재산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같은당 이광재 의원도 18일 한 방송에 출연해 "노무현 정부 시설 종부세 대상은 상위 1%였는데 현재 서울은 16%로 너무 많다. 공시가격 9억 원 기준을 대폭 올리는 것이 현실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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