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737명으로 집계돼 800명대 진입을 코 앞에 두고있다. 800명대 진입은 100여일 만이다.
일각에선 "이미 4차 유행이 시작됐고 800명대 진입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수도권 505명, 비수도권 232명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196명, 경남 55명, 울산 33명, 충북 30명, 부산 28명, 경북 20명, 광주 16명, 강원 15명, 인천 12명, 충남 10명, 전북 8명, 대구 6명, 전남 5명, 제주 3명, 대전 2명, 세종 1명 등의 순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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