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96명으로 잠점 집계됐다. 총 누적 확진자는 3만6420명이다. 교육부는 서울지역 학교, 학원 교사 및 학생들에 대해 코로나 감염 선제검사를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무증상자도 희망하면 받을 수 있다.
다음은 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다.
#마포구에서 신규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전원 선행확진자 접촉 감염이다.
#용산구에서 신규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가족 내 감염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중구에서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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