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737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수도권 505명, 비수도권 232명이다. 이날 서울은 196명이 발생해 최근 7일간 2일을 제외하곤 계속 2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다.
#강서구에서 신규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선행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이다. 화진자 동선은 역학조사 중이다.
#양천구에서 신규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선행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조사 중 6명이다.
#영등포구에서 신규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선행확진자 접촉 1명, 증상발현 검사 3명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