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3일 0시 기준, 노원구 11명-강북구 6명 확진자 발생...아플 땐 병원보다 코로나 검사부터 [코로나19,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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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3일 0시 기준, 노원구 11명-강북구 6명 확진자 발생...아플 땐 병원보다 코로나 검사부터 [코로나19, 23일]
  • 민병권
  • 승인 2021.04.2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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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효율적인 백신 접종을 위해 다음 달부터 사전절차없이 대상자가 스스로 접종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위중증 환자 증가 추이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외국인 근로자 관련해서는 일제검사를 통한 방역관리로 외국인 확진비율이 14.4%에서 3.8%로 감소했다. 

다음은 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다. 

#노원구에서 신규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선행 확진자 접촉 5명, 해외입국 1명, 감염경로 불명 1명, 역학조사 중 4명이다. 
#강북구에서 신규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는 관내·외 확진자와 감염경로 불상 등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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