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수구, 하남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연수구 748-752번은 확진자 접촉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하남시 604-607, 611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중 605, 606번은 동거 가족으로 확인됐다. 하남시 608-610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강북구청은 이날 "4.13.(화)~21.(수)또래오래강북우이점(삼양로173길 37,소독완료) 확진자 다수발생, 방문자 중 미검사자 강북보건소 검사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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