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이는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강북구 도봉동 소재 '화이트풋샵' 이용자에 대해 선별 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다음은 중대본이 긴급 보내온 문자 알림이다.
#중대본
4.10~4.20 서울 강북구 도봉로89길12 3층 '화이트풋샵'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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