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부산물로 피자 만들어요"...오비맥주, 업사이클링 쿠킹클래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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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부산물로 피자 만들어요"...오비맥주, 업사이클링 쿠킹클래스 열어
  • 박주범
  • 승인 2021.04.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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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오른쪽)와 오비맥주 나탈리 보르헤스 부사장(가운데)이 ‘카스 맥주박’으로 직접 만든 피자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카스 맥주 부산물을 활용해 피자를 만드는 ‘맥주박 업사이클링 쿠킹클래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폐자원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이다.  

쿠킹클래스는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 리하베스트 민명준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민대표의 강연을 통해 버려지던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의 의미와 현황, 중요성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맥주박으로 직접 피자 도우를 만들며 푸드 업사이클링을 체험했다. 맥주박은 맥주 양조 중 맥아즙을 만드는 담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단백질과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맥주부산물에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푸드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했다”고 말했다.

사진=오비맥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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