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2만원 11% 할인 1만7900원에 판매
전국 500여 매장에서 주중,주말 관계 없이 사용 가능
전국 500여 매장에서 주중,주말 관계 없이 사용 가능
티몬(대표 이진원)이 명륜진사갈비 2만원 금액권을 21일 단 하루 11% 단독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륜진사갈비 2만원권 상품 페이지에서 공유 기능을 통해 지인에게 링크를 공유하면 11% 할인된 1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인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전국 500여개 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6월 30일까지 매장 내 응모함을 통해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명륜진사갈비 3만원 외식상품권을 추첨해 제공한다.
이밖에 버거킹 상어세트(아기상어새우버거+와퍼주니어+프렌치프라이L+콜라R2)를 45% 할인가인 6900원에, 유가네닭갈비 2만원권을 16% 할인된 1만6900원에, 커피빈 1만원권을 15% 할인한 8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