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구글플레이 스포츠 게임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2일 구글플레이의 스포츠 게임 장르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8일에는 양대 마켓(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스포츠 게임 인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엔씨는 성원에 보답하는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H3BEST’ 쿠폰을 입력해 ▲선호구단 골든글러브 스카우터 ▲선호 구단 스카우터 5개 ▲콜업 팩 ▲스킬블록 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진=엔씨소프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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