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요양병원협회와 ‘디지털헬스 패스’ 협력..."안전한 요양병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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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요양병원협회와 ‘디지털헬스 패스’ 협력..."안전한 요양병원 환경"
  • 박주범
  • 승인 2021.04.13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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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병원 출입을 위한 ‘디지털헬스 패스’ 협력
디지털헬스 패스 기반 출입 인증으로 신속 서비스
스마트 안심 요양병원 서비스로 의료질 향상 기대

KT(대표이사 구현모)와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안전한 병원 출입을 위한 ‘디지털헬스 패스’와 AI/DX기반의 ‘스마트안심 요양병원 케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병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능동적 방역을 위한 ‘디지털헬스 패스‘ 기반 출입인증 서비스 실증 및 도입 ▲AI/DX 기반의 ‘스마트 안심 요양병원 케어 서비스’ 실증 및 구축 ▲KT-대한요양병원협회 간 상호 협력 업무 홍보 및 기타 사업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디지털헬스 패스는 검사결과 인증을 기반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시설 출입을 지원해 국내는 물론 해외 입‧출국을 돕는 전방위적 감염병 예방 서비스이다. 

KT 김형욱 부사장은 “이번 대한요양병원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디지털헬스 패스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안심 서비스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요양병원이 노인의료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만큼 KT가 가진 디지털헬스 역량을 총동원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요양병원 환경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요양병원협회 기평석 회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기술은 이미 충분하며 다만 기술을 집약하고 실제 현장에 맞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KT와 협약을 통해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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