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안양시, 수원시,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안양 1260번은 의정부 1073번과 접촉했다. 안양 1261-1263번의 감염 추정경로는 조사 중이다.
수원 1806번은 수원 1707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1807, 1808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금천 491, 494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금천 492번은 타지자체 확진자와 접촉했다. 금천 493번은 금천 490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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