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대표적인 와이너리 돈나푸가타(Donnafugata)와 함께 로제 와인 로자(Rosa)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로제 와인, 로자(Rosa)는 돌체앤가바나와 돈나푸가타간의 협업으로 다시 출시됐다.
2020년 빈티지로 돌아온 로자는 처음으로 매그넘 형태로도 출시된다. 식전酒 뿐 아니라 생선 회, 채소 요리, 섬세한 고기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네렐로 마스칼레제 종과 노체라 종을 블렌딩한 로자 2020 빈티지는 은은하고 영롱한 색, 매혹적인 재스민, 딸기, 베르가못 향이 근사하다.
사진=돌체앤가바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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