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남시, 김포시, 상주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하남 443-446번은 관내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하남 447번은 관내 확진자와 접촉했다. 하남 448, 450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하남 449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김포 940-943번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상주 116번은 자가격리 중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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