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자연 속 ‘봄캉스’ 올인클루시브 제주 · 평창 여행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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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자연 속 ‘봄캉스’ 올인클루시브 제주 · 평창 여행 선보여
  • 민강인
  • 승인 2021.03.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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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봄을 맞이하여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봄캉스를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렸다.

지난 해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플랫폼인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분석한 2020년 여행 동향에 따르면, 가장 많이 여행을 떠난 곳으로 강원도가 꼽혔다.

휘닉스 평창은 태기산 자연 속 푸른 숲을 품은 곳으로, 포레스트 파크 자연 속에서 웰니스 숲 트레킹, 포레스트 캠핑, 루지 등 다양한 힐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라이브 공연과 함께 무제한 와인과 세미뷔페를 즐기는 와인 마리아주는 투숙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푸른 숲 속의 포레스트 캠핑은 휘닉스 평창의 시그니쳐 체험 프로그램이다. 휘닉스 평창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에는 이러한 식음 프로그램을 제한 없이 이용하며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주의 봄 하면 떠오르는 건 유채꽃이다. 제주에 도착해 목적지를 가는 중 차창 너머로 바라본 노란 유채밭은 어느새 몸과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 제주 유채꽃밭의 인생 사진을 담아가면서 맛있는 제주 현지 식사와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한 데서 즐길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면 조식뷔페부터 김진래 미슐랭 쉐프의 디너코스까지 모든 식음 이용을 누릴 수 있다. 수영장과 유민미술관, 유채꽃 인생샷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티비티 자유 이용권도 제공한다. 

휘닉스 평창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3월 휘플위크를 진행 중이다. 평창에서는 낭만적인 캠핑 BBQ 체험을 하며 1+1 구성으로 즐길 수 있으며, 주중 투숙이면 오전 9시 체크인 및 오후 3시 체크아웃을 제공하는 30시간 스테이 프로모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든든한 보양 밥상인 한라상 코스를 1+1으로 즐길 수 있어 유채꽃이 만발한 섭지코지에서 봄 여행을 즐기기 좋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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