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본부장 정은경 청장)이 2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405명, 해외유입 1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9321명(해외유입 7024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130명, 경기 166명, 인천 27명 등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오전 재난문자를 통해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병원 시설에 대해 '必검진'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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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22. 서울 구로구 소재 ‘우리미본의원‘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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