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 건조한 눈 관리를 위한 루테인&오메가3 함유 '맥스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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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헬퍼, 건조한 눈 관리를 위한 루테인&오메가3 함유 '맥스비전' 출시
  • 허남수
  • 승인 2021.02.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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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외부에서 획득하는 정보들의 90% 이상을 눈을 통해서 얻는다. 그만큼 우리의 눈은 매우 중요한 기관이나, 한 번 손상이 진행되면 원래대로 되돌리는 게 어려워 관리에 특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시금치, 브로콜리, 상추 등의 녹색 채소가 대표적인 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녹색 채소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는 눈 망막 손상을 막아주는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인데, 특히나 시금치의 경우 100g당 9mg 정도의 루테인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눈에 필요한 영양분을 전부 음식으로 채우기는 힘들다. 루테인의 경우는 하루 섭취 권장량이 20mg인데 이것을 시금치로 보충하기 위해서는 매일 한 단 이상을 먹어야 하므로 비현실적이다. 안정적인 눈 건강을 위해서는 눈에 좋은 음식과 더불어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에 정지훈이 모델로 활동중인 에너지 포뮬러 브랜드 헬스헬퍼는 간편한 눈 케어를 위한 '맥스비전'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눈 건강 및 활력 에너지를 함께 잡아 소비자들의 눈 건강을 위한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또한 다가오는 간절기에 히터를 많이 틀거나 미세먼지로 인해 건조해진 눈은 물론, 평소 스마트폰, PC 등을 자주 보아야 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눈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대표적인 두 가지는 루테인과 오메가3이다.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루테인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이런 루테인은 자연스러운 생성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섭취를 통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오메가3는 생선 기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분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헬스헬퍼가 내놓은 '맥스비전'은 이런 1일 루테인 섭취량 100% 충족 및 오메가3 600mg을 함유해 눈 건강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비타민 B군을 비롯해 비타민D, 비타민E, 셀레늄, 나이아신 등 다채로운 영양 성분이 들어 있어 올인원 제품으로도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맥스비전 관계자는 "'맥스비전'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건기식이라 믿을 수 있다" 며 "평소에 눈이 많이 건조했던 분들이나 조금 더 눈 건강 관리를 간편하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한다"고 전했다.

'맥스비전'의 섭취 방법은 하루 2캡슐이며,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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