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0시 이후 경기도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경기도청은 이날 "22시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므로 동상, 낙상방지 위해 외출자제, 노약자 보온유지, 계량기 등 보온조치, 온열기 화재방지 등 주의바란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오는 23~24일 아침기온은 22일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각종 화재예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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