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포 5명-하남 1명-수원 11명-안성 1명 확진자 발생...가족·지인 간 감염 여전 [코로나19, 22일]
상태바
[속보] 김포 5명-하남 1명-수원 11명-안성 1명 확진자 발생...가족·지인 간 감염 여전 [코로나19, 22일]
  • 민병권
  • 승인 2021.02.22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313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7324명(해외유입 6913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발생 건 수는 236명으로 집단감염 수는 감소추세이지만 가족·지인 간 감염 숫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가족 간 마스크 착용도 필요한 상태다.

22일 오전 경기지역의 확진자 알림은 계속 이어졌다. 

#김포시청
김포시 804번~808번 확진자 5명, 2월 22일 발생/ 세부사항은 김포시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하남시청
2/22(월) 10시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및 4명 역학조사결과 알려드립니다. 블로그,홈페이지 참조해주세요. 

#수원시청
장안구 5명, 권선구 1명, 팔달구 4명, 영통구 1명 확진자 발생. 자택 등 소독 예정,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

#안성시청
코로나19 안성시 확진자 1명 발생(해외입국자 자가격리중 1)방역조치, 역학조사 중입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