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인천방향 둔내터널 內 1차로에서 21일 오전 11시 57분경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고지역을 통과하는 차량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터널내 승용차 간 사고로 추정된다. 터널내 사고처리가 용이하지 않아 정체의 꼬리는 길어져 가고 있다. 정체 후미 추가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조심운전이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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