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국내 최초로 미세입자 기술을 적용해 오메가3 지방산의 흡수율을 높인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호주의 바이오테크 기업 파마코(Pharmako)에서 개발한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해 오메가3 지방산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이 기술을 적용한 오메가3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섭취 후 24시간 이내 DHA와 EPA의 체내 흡수율이 무려 610% 높았다.

제품의 주요 영양성분은 오메가3로 DHA와 EPA의 함량은 600㎎에 이른다.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코엔자임Q10과 비타민D도 함께 들어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남동태평양 청정지역의 신선한 멸치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어유로 만들며, IFOS(세계정제어유표준)으로부터 최고 등급 5 STAR를 획득한 골든 오메가社의 원료를 사용한다. 

동원F&B는 12일 오후 6시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아쿠아셀 오메가3 코큐텐디 특가전을 진행한다. 5박스를 54% 할인가인 15만9000원, 10박스를 61% 할인가인 26만9000원에 판매한다. 내용량은 620mg 캡슐 60개입이며 정상가는 6만9000원이다.

사진=동원F&B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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