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289명, 두달 반만에 200명대...서울 141명 · 경기 109명 · 인천 15명[코로나19, 8일]
상태바
코로나19 신규 289명, 두달 반만에 200명대...서울 141명 · 경기 109명 · 인천 15명[코로나19, 8일]
  • 박주범
  • 승인 2021.02.08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89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 발생은 264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1185명(해외유입 6544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122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3742건(확진자 4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만496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53명으로 총 7만1218명(87.7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49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8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74명(치명률 1.82%)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