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선 양양행 선동부근에서 오전 11시 27분경 발생한 사고로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사고지역은 주말이면 나들이 인파로 늘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사고는 앞서가던 차량을 후미 차가 추돌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견인차가 출동해 사고처리 중이다. 후속 추돌 사고에 주의한 안전운전이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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