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수원시, 계양구, 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1294-1296번, 수원 1299, 1300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1297번의 감염경로는 권선구 소재 한 요양시설 집단발병 관련이다.
수원 1298번은 수원 1095번과 접촉했다. 동거 가족 3명(수원 1095-1097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계양구 431, 433번은 관외 확진자와 접촉했다. 계양구 432번은 관내 확진환자의 접촉자다. 계양구 434번은 확진자의 가족이다.
부평구 860번은 계양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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