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지난 22일,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우오모(Uomo)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우오모 스토어는 브랜드 이미지가 반영된 자재들을 사용해 마감됐다.
대리석 인테리어와 자연을 연상케하는 벽체 마감은 타 매장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함이 베어있다.
버튼 포인트의 벨벳 암체어와 투명 글라스가 더해진 사각 마블 테이블은 공간을 다채롭게 하며 고객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새롭게 오픈하는 돌체앤가바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우오모 스토어에선 돌체앤가바나의 레디-투-웨어, 액세서리 그리고 슈즈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D&G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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