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충주문화점-연수동소재 안재경약국,세종정형외과 방문자 등도 必검진
충주시청이 확진자 발생 관련 대소원면 소재 닭가공업체 CS코리아와 달천동 소재 청솔리드팜 도계장 등 해당 회사 종사자 및 방문자에 대해 보건소 방문 검사를 27일 오전 바랐다. 이외 육가공 물류와 관련한 거성(용역회사),더채움(용역회사),상록운수(냉동차),나눔물류(생닭) 종사자 및 가족, 방문자에 대해서도 같은 재난안전 문자를 알렸다.
시는 상기 업체 종사자, 방문자와 조금이라도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은 외출을 삼가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를 받을 것 또한 당부했다.
다음은 충주시가 전한 검진必 안내이다.
# 충주시청
○ 확진자 발생 관련 CS코리아(닭가공업체),거성(용역회사),더채움(용역회사),상록운수(냉동차),나눔물류(생닭)(이상 대소원),청솔리드팜(도계장)(달천동)
○ 상기 업체 종사자, 방문자와 조금이라도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은 외출을 삼가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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