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해시, 양주시, 금천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김해 226, 227번은 가족 관계이며 감염경로 등은 확인 중이다.
김해 228번은 가족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가족은 검사 진행 중이다.
양주 291, 292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 이동동선은 파악 중이다.
금천구 387번은 금천 385번(동거가족)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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