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씨엘포레자이 사전점검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입주를 앞두고 우리집에 어울리는 가구에 관심이 많다.
용인가구단지에 위치한 네이처홈즈는 1:1 맞춤제작 소파 공장직영으로 12월에는 안양 평촌어바인퍼스트 아파트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네이처홈즈는 공장직영으로 소파의 원단을 직접 수입을 하기 때문에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소파제작을 한다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입주를 앞둔 입주민에게는 입주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해 집에 맞춘 다양한 소파와 슬라이드장 세라믹식탁을 공장가격으로 진행한다.
네이처홈즈에서 수입하는 다양한 소파원단 중에서는 크립톤원단이 현재 반응이 뜨겁다. 부드러운 린넨느낌의 소재와 뛰어난 발수능력에 원단으로 제작된 신제품 폴리소파는 모던하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인기가 많다.
네이처홈즈 관계자는 안양씨엘포레자이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1:1 맞춤제작소파와 다양한 입주가구를 특가로 제공하여 입주민들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입주가구 공동구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네이처홈즈가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네이처홈즈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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