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인천 중구, 경기도 수원시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서대문구 436~447번 확진자 중 9명은 기존 확진자(서대문구, 구로구, 직장 내) 접촉으로 감염됐다. 3명의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인천 중구 84, 85번은 타구 확진 환자 접촉 후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86, 87번은 중구 확진 환자 접촉 후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 642번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수원 643번은 수원 624번(지인), 634번(동거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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