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해외여행을 마음편이 가지 못하고 우울감에 빠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2시간의 비행으로 간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던 일본 여행도 그만큼 줄어들었으며 그 동안 일본을 방문해 다양한 제품을 구매해 오던 국내 소비자들은 대안을 찾아 일본 직구사이트로 몰리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본 직구사이트 ‘보리마켓’은 카베진, 이브퀵, 동전파스 등 다양한 인기품목의 판매를 확대하고, 모바일 앱을 출시해 편의성을 높였다.
‘보리마켓’은 정식제조 유통, 정품만 취급하며, 가품은 100%환불 절차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 가입 이벤트를 통해서 SNS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려 5000포인트가 주어지고 무제한 참여가 가능한데, 다양한 소비자들이 더욱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향을 확대중이다.
이러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더 다가가고, 일본직구 보리마켓 앱을 출시하면서 더욱더 편한 쇼핑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보리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