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은 광주#251번 확진자 발생을 22일 오후 재난문자를 통해 알렸다.
광주#251 확진자는 곤지암읍 거주민으로 천안#441 확진자 동거가족을 통한 타지역 감염으로 추정되며, 지난 17일 기침·가래등의 증상발현이 있어 21일 검체채취 후 22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시청의 확진자 발생개요 알림이다.
#광주시청
-코로나19 광주시곤지암읍 거주 251번 확진자 발생을 알려드립니다. 자택 환기 및 주변 방역소독을 마쳤습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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