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는 8일 관내 160~1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하 성동구가 공개한 전문이다.
■ 성동#160: 옥수동 거주, 50대, 11.5(목) 증상발현, 11.8(일) 확진판정, 서북병원 이송완료
※감염경로: 성동구#159 접촉 추정
■ 성동#161: 금호4가동 거주, 70대, 11.5(목) 증상발현, 11.8(일) 확진판정, 북부병원 이송완료
※감염경로: 성동구#148,#154 접촉 추정
※동거가족 1인 검체 채취 완료
■ 성동#162: 응봉동 거주, 70대, 11.6(금) 증상발현, 11.8(일) 확진판정, 적십자병원 이송완료
※감염경로: 성동구#154 접촉 추정
※동거가족 1인 검체 채취 완료(음성판정)
■ 성동#163: 응봉동 거주, 70대, 무증상, 11.8(일) 확진판정, 서북병원 이송완료
※감염경로: 성동구#148,#154 접촉 추정
■ 성동#164: 옥수동 거주, 70대, 무증상, 11.8(일) 확진판정, 서남병원 이송완료
※감염경로: 성동구#158 접촉 추정
※동거가족 2인 검체 채취 예정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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