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초강력 밀착 엠보싱팩 '마이크로 착붙 마스크 시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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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초강력 밀착 엠보싱팩 '마이크로 착붙 마스크 시트' 출시
  • 민병권
  • 승인 2020.11.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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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트 마스크팩의 흘러내림, 끈적임 불편해하는 소비자 요구 반영
독점 '마이크로 엠보싱™ 시트’로 입체적인 얼굴 표면에 밀착

AHC가 강력한 피부 밀착력으로 에센스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스크팩 '마이크로 착붙 마스크 시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AHC 클리닉 센터가 발표한 ‘2020 대한민국 마스크팩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은 피부과나 에스테틱등 공동 이용 시설에서의 뷰티 케어를 꺼려하게 되면서 집에서 마스크팩 등으로 홈케어를 하는 추세다.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피부 건조, 수분 부족, 탄력 및 주름, 트러블 등 고민을 개선하기 위해 전보다 더 많은 횟수의 마스크팩을 하고 있었으며, 편리함을 이유로 시트 타입 마스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존 시트 마스크팩의 끈적임과 흘러내림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고기능성 마스크 시트’나 압착 효과가 있는 ‘엠보싱 시트’ 등의 새로운 마스크타입에 대한 요구에 AHC는 흡수력과 밀착력을 강화시킨 ‘마이크로 착붙 마스크 시트’를 선보였다. 

AHC '마이크로 착붙 마스크 시트'는 마이크로 엠보싱™ 시트로 일반 순면 시트 마스크 대비 강력한 피부 밀착력으로 흘러내림을 방지하고, 2만 6000여개의 양면 홀이 에센스를 마르지 않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수분 지속 특허 성분인 AMF를 함유하여 피부에 수분 공급과 유지에 도움을 주고, AHC 최초로 MMP(Moisture Matrix Technology Using Polymer Gelation) 공법을 적용하여 촘촘한 에센스 입자가 수분 결합을 형성하여 안면 보습효과에 도움을 준다.

사진=AHC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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