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키즈 놀이터로 차별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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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키즈 놀이터로 차별화 선언
  • 박주범
  • 승인 2020.1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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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오는 6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오픈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 1)’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 콘텐츠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스페이스원 A관 인도어몰 3층과 4층에 유·아동 콘텐츠로 꾸며진 키즈 체험관을 4958㎡(1500평) 규모로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키즈 체험관은 키즈 브랜드 매장 40~50여 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면적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스페이스원 인근 남양주·구리 지역의 30~40대 인구 구성비는 약 30%대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원 A관 3층에 979㎡(296평) 규모의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를 선보인다. ‘외줄타기·암벽타기 등 복잡한 장애물 코스와 15m 길이의 짚라인(하강형 놀이기구) 등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시설도 운영한다.

A관 4층 하늘정원에는 국제 규격의 풋살장(41m×22m·3개)과 3대3 농구장(10m×5m·1개)이 들어선다. 2314㎡(700평) 규모로 락커룸·샤워실 등이 별도로 조성돼 있다. 스페이스원은 이곳에서 아동 대상 축구·농구교실을 운영하고, 향후 풋살 전국리그 등 다양한 대회도 유치할 예정이다. 

A관 3층에는 30개 키즈 브랜드가 입점한다. 아동 슈즈 편집숍 ‘토박스 팩토리’가 아울렛 업계 최초로 들어서며, 유아용 교구를 판매하는 ‘마이리틀타이거’를 비롯해 국내외 완구를 판매하는 ‘토이’, 마블 인기 캐릭터의 한정판 굿즈·피규어 등을 판매하는 ‘마블 컬렉션’, 그리고 블루독·밍크뮤·알로봇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를 모은 편집숍 ‘오프라벨’ 등이 들어선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은 6만 2393㎡ (1만 8874평) 규모로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오는 6일 오픈한다. 스페이스원은 ‘쇼핑(Shopping)과 놀이(Play), 예술(Art), 문화(Culture) 그리고 경험(Experience)’와 ‘최초·단 하나’의 의미를 담은 ‘원(One)’의 앞 글자를 따 조합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쇼핑·문화·예술 등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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