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구청장 유동균)은 9일 관내 17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으로 추정된다. 이하 마포구가 공개한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포구청(구청장 유동균)은 9일 관내 17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으로 추정된다. 이하 마포구가 공개한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