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시장 이용섭)은 29일 관내 4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북구 동림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와 이동 경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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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시장 이용섭)은 29일 관내 4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북구 동림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와 이동 경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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