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시장 원창묵)은 27일 관내 1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정면에 사는 주민이다. 자가겨길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접촉자와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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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시장 원창묵)은 27일 관내 1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정면에 사는 주민이다. 자가겨길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접촉자와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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