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디바에서 리버스 세럼 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블랑디바 측에 따르면 이번 출시 제품은 1년간 수십 번의 샘플링으로 많은 연구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녹아져있으며, 고농축 영양과 수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도록 만든 제형으로 쿨링감만을 위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흡수가 빨라 쿨링감 효과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영양진정세럼은 피부트러블과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 진정성분에 도움을 주는 많은 성분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EWG 그린등급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10대부터 40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품으로 '어릴때부터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야 피부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블랑디바의 연구철학으로 세포 재생 및 증식 촉진으로 피부조직내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함량을 증가시키는 특허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다.
지난 2019년 6월 런칭한 블랑디바는 신제품 출시마다 완판기록을 세운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리버스 세럼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4일 출시되며, 약 7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블랑디바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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