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22일 관내 #4~6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모두 광양 #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3번 확진자는 21일 서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금호동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이로써 광양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시청, 4~6번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광양 #3번 확진자 접촉자[코로나19]
광양시청, 4~6번 코로나 확진자 3명 발생...광양 #3번 확진자 접촉자[코로나19]
- 황찬교
- 승인 2020.08.22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