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92번 확진자 발생...수리동 거주 60대[코로나19]
상태바
군포시청, 92번 확진자 발생...수리동 거주 60대[코로나19]
  • 황찬교
  • 승인 2020.08.19 2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시청(시장 한대희)은 19일 #92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수리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지난 16일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받았다.

가족은 배우자 1명으로 19일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