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이 150번~152번 확진자 빌생을 18일 오후 알렸다.
150번 확진자는 토당동 30대 거주자다.
151번 확진자는 일산동 거주 10대로 144번 접촉 감염이다.
152번 확진자는 일산동 거주자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이다.
앞서 고양시청은 성북 사랑제일교회 관련 주민 중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않은' 교인에 대해 검사 권고와 강력조치를 예고했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확진 관련 알림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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