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CC 조망을 한눈에!'...용인 기흥 보라 '수:빛 타운하우스'
도심 속 전원주택은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다. 높은 천장과 숲이 보이는 테라스, 작은 정원과 옥상에서의 바비큐파티, 도시인들의 로망을 이루어 줄 타운하우스가 용인 기흥 보라동에 오픈했다. 중견 건설사인 에스에스 종합건설이 시공한 '수:빛 타운하우스'가 그 주인공이다.
수빛 타운하우스는 웰빙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물론 교통, 교육, 문화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우수해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 타운하우스는 기존의 획일화된 단지와는 달리 '1:1 개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여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개성 있는 공간 설계가 가능하고, 넓은 간격의 옆집 배치로 전 세대 남향 배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 또한 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숲세권"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상부에는 남부 C.C가 발아래 펼쳐져는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한다.
수빛 타운하우스가 위치한 용인 보라동은 기흥 IC, 신갈 IC,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분당과 강남으로 약 20~30분이면 서울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교통망이 좋으며, 광역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이 인접하여 서울로 진입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좋고 편리하다.
그리고 반경 2km 내에 삶에 필요한 각종 편의 시설들 대형마트(코스트코)를 비롯 종합병원(동백 세브란스병원) 그리고 신규 오픈한 이케아까지 라이프 퀄리티가 기본 보장되어 있어 생활 프리미엄 또한 갖추고 있다.
전원생활과 아파트의 이점을 그대로 품은 수빛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관계자는 “일반 아파트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개인 생활이 가능하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교통, 문화, 교육, 생활 등의 뛰어난 입지로 보아 향후 매매가 상승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스에스 종합건설 분양 홍보관에서 안내한다.
사진=수빛 타운하우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