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 '디저트39', 차별성과 경쟁력 갖춰져 창업 문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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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 '디저트39', 차별성과 경쟁력 갖춰져 창업 문의 중
  • 허남수
  • 승인 2020.07.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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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7명의 청년들이 졸업 후 첫 직장을 1년 2개월 정도 다니다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지난 22일 '2020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첫 직장을 그만둔 이유로는 보수,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47.7%)·건강, 육아, 결혼 등 개인·가족적 이유(14.3%)·임시적, 계절적 일의 완료, 계약기간 끝남(12.4%) 등이 순을 이었다.

이에 보수·근로시간·근로여건 등에 불만족을 품은 청년들이 요즘 뜨는 카페 체인점 창업으로 몰리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라는 악재로 인해 재취업이 어려울 뿐더러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본인이 직접 근로시간과 근로여건을 조정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는 "요즘 같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도전하기 보다는 창업에 더 몰리고 있다"며 "창업 업종에서 카페창업 문의가 많은데 창업아이템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디저트39'를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저트39는 전 세계 유명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구성해 다양한 메뉴 등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인생 디저트라고 불릴 정도로 달콤한 맛과 독특한 색을 띠고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 즐겨 먹고 있다. 

달콤한 맛과 예쁜 디저트는 디저트39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제과센터에서 제빵업계에 내로라하는 주요 제빵사들이 매일 신선한 재료로 만든 덕택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디저트39를 선호하며 찾아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은 디저트39 창업 시 좋은 상권에 들어갈 필요가 없기에 많은 신규 창업자들에게 상담 문의가 오는 것으로 꼽힌다.

이른바 좋은 상권이란 보증금과 권리금이 비싸며 매달 지급해야 하는 임대료 금액도 높기 때문이다. 현재 영업중인 자영업자들은 초기에는 좋은 상권에 입점해 순익을 지속 올릴 줄 알았지만 다달이 나가는 큰 비용의 임대료로 폐업까지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디저트39는 입지 경쟁보다 창업아이템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디저트39는 매년 상승하는 인건비에 대해서도 가맹점주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매장 운영의 편리성을 강화했다.

디저트를 판매할 때 종이 박스 및 접시에 담아 판매하는 점이다. 이는 자체 제과센터에서 완성된 디저트를 배송하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따로 제조하지 않아도 돼 적은 인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의 디저트는 디저트와 커피·음료로 많이 팔리기 때문에 객단가 상승 효과를 가져온다. 이 뿐만이 아니라 심리적 만족까지 추구하는 가심비 소비 트렌드도 반영돼 있다.

가심비는 서울대 소비 트렌드분석센터의 김난도 교수가 전망한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마음의 만족을 중시하는 중시하는 소비 형태를 뜻한다. IMS 코리아 대표 이원섭 Consultant도 가심비를 새로운 트렌드로 뽑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처럼 소비자의 소비 성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발표하는 곳인 Korea Franchise Development Institute (한국 프랜차이즈 개발원)는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디저트39가 매장 운영의 편의성으로 영업이익을 높였다고 평가한 적이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들은 "경제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브랜드를 선택해 창업할 것"을 당부하며 "창업비용과 창업업종을 고민하기 전에 해당 브랜드의 창업아이템이 높은 경쟁력을 갖춘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인지 분석할 것"을 강조했다.

사진 = 디저트39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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