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마트가 국내 휴가족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삼겹살과 목심을 행사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브랜드 삼겹살/목심(100g, 냉장, 국내산)’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저렴한 2704원에, 국민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된 2366원에 선보인다.
또한 피코크 어메이징 부대찌게, 즉석떡볶이, 두끼짜장떡볶이, 소불고기전골, 한돈뼈다괴 감자탕을 8980원에, 피코크 어메이징 어묵탕은 80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안주와 주류 동시 구매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주류와 안주 동시 구매 시 안주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캔맥주와 피코크 행사 안주류 구매 시 20% 할인을, 캔맥주와 건조간식을 함께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이마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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