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은 5일 관내 #36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홍은2동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지난달 22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 후 4일까지 자가격리 중 마지막날 4일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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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은 5일 관내 #36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홍은2동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지난달 22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 후 4일까지 자가격리 중 마지막날 4일 검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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