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멤버들과 폴댄스에 도전한 '위대한 배태랑'이 높은 관심 속에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예능 2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 5회는 시청률 2.112%를 기록해 지난주 4회의 1.805%보다 크게 올라 종합 19위와 예능 4위에서 종합 13위와 예능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날 멤버들은 발레와 폴댄스를 배우며 체중감량은 물론 허리 둘레 줄이기에 도전하면서 3주간의 장기 프로젝트 과정에 돌입했다.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안정환, 정호영, 김호중은 폴댄스에 도전해 김호중은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필살기인 '다리찢기'를 선보인 데 이어 어려운 과제를 하나씩 성공시켜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안정환 부인의 특별 다이어트 도시락에 큰 감동을 받고서 양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선물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 주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