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청은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며, 구는 특히 "5/21~6/3일 동안 시흥대로 소재 석천빌딩 방문자가 있으면 바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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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청은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며, 구는 특히 "5/21~6/3일 동안 시흥대로 소재 석천빌딩 방문자가 있으면 바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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