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홀의 세번째 새로운 컬렉션 ‘아방꾸리에 라인’ … 아트와 테크놀로지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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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홀의 세번째 새로운 컬렉션 ‘아방꾸리에 라인’ … 아트와 테크놀로지가 결합
  • 박홍규
  • 승인 2020.06.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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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리스트주식회사(대표이사 윤종성)의 선글라스 브랜드 '홍홀(HONGHOL)'에서 ‘아방꾸리에 라인(AVANT COURIER LINE)'을 새롭게 선보인다.

‘선구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아방꾸리에 라인은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창의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리드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한 컬렉션이다.

20-30대 젊은 타겟층을 위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대중적이면서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트렌디 라인(TRENDY LINE), 패션 디자인에 기능성을 접목시켜 스포츠 선글라스 역사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스포츠 라인(SPORT LINE) 라인 이후에 세번째로 선보이는 라인이다.

홍홀은 총 5개의 라인(TRENDY, AVANT COURIER, CULTURE HERITIGE, COSMETICS, SPORT)으로 구성된다. 

아방꾸리에 라인은 이태리에서 제조한 5모델(ROMAN HOLIDAY, M IN LOVE, DUCHEESS, LA VIE EN ROSE, QUEEN OF DIAMOND)과 일본에서 제조한 3모델(KISS, MIDNIGHT IN PARIS, DIVA) 등 8개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공식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홍홀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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