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신라면세점의 마지막 카드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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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의 마지막 카드 'SM엔터테인먼트'
  • 박문구
  • 승인 2015.05.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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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파크몰 내 한류 공연장, 면세점 입구 한류 스타의 거리 조성
관광·쇼핑·한류를 동시에 '원스톱 한류 관광' 구상

HDC신라면세점이 서울 시내면세점 유치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원스톱 한류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것.

HDC신라면세점은 지난 27일 SM엔터테인먼트와 '한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 아이파크몰에 약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958㎡(1,500평) 규모의 한류 공연장을 조성하고 면세점 입구에는 '한류 스타의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SM 소속 연예인들이 공연과 팬 사인회 등을 진행하고 음반과 포스터, 캐릭터 상품 등 각종 컨텐츠 상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서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과 함께 관광과 쇼핑, 한류 문화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원스톱 한류 관광'의 구상을 마치게 됐다.

HDC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쇼핑·관광·한류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면세점을 꾸밀 것이다" 며 "이 같은 원스톱 한류 관광 서비스는 한류 문화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을 유치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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